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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이도형 경산 부시장, 설 대비 전통시장 현장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2.09 10:59 수정 2026.02.09 12:07

“사전 점검 통한 안전사고 예방 무엇보다 중요”

↑↑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가운데)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이도형 경산 부시장이 최근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지역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이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장을 볼 수 있는 명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에는 경산시를 비롯해 소방서, 전기·가스 안전 관련 유관기관과 시장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내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비상 통로 및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설을 앞두고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노후 전기설비, 가스 사용 부주의 우려 구간, 적치물로 인한 통로 협소 구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명절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이도형 부시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생활 밀접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명절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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