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3 지방선거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 제공 |
|
이근수 전 대구 북구 부구청장이 9일 오전 국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3년 행정의 경험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오는 6·3 지방선거의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부구청장은 “저는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확보하며 조직을 움직여 결과로 책임져온 행정전문가”라며, “행정을 배운 사람이 아니라 행정의 성과로 검증받아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구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구호가 아니라 즉시 실행 가능한 행정”이라며, “이근수는 취임과 동시에 바로 일할 수 있는 구청장”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구의 미래를 위한 그랜드 비전'으로 ▲내일을 꿈꾸는 비전도시 북구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북구 ▲맑고 푸른 환경의 녹색도시 북구 ▲삶을 누리는 문화도시 북구 ▲건강과 복지의 행복도시 북구를 내세웠다.
이근수 전 부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끝까지 책인지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며, “구청장은 배우는 자리가 아니다. 이미 33년 동안 준비해온 이근수에게 북구 변화를 맡겨 달라”고 호소했다.
이 전 부구청장은 대구시 기계로봇과장, 경북대 협력관, 북구청 부구청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