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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예천천문우주센터, 성운과 성단 공개 관측회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2.10 11:24 수정 2026.02.10 12:58

가스와 별이 빚어낸 겨울 천체

↑↑ 예천천문우주센터 전경

예천 감천 소재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오는 14일 오후 7시∼8시까지 ‘2026년 성운과 성단 공개관측회’를 개최한다.

공개관측회는 대표적 발광성운인 오리온 대성운과 초신성 잔해인 게성운, 황소자리 부근의 산개성단인 플레이아데스 성단 등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천체 현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개관측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가자는 14일 오후 6시 40분까지 센터 스타하우스에 도착해 안내에 따라 천문대로 이동한 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행사가 취소될 수 있어, 방문 전 날씨 확인이 필요하다.

조재성 관장은 “겨울철에 관측할 수 있는 다양한 천체 현상을 관람객께 소개하고자 마련된 이번 관측회는, 여러 관측 대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겨울철 야간 행사인 만큼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 핫팩 등을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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