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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 모습.<영주소방 제공> |
영주소방서가 10일 오전 11시부터 설을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화재예방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행사는 설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상인회 및 관계기관 등 총 9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 후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기·가스 안전사용 요령 △점포 내 소화기 비치 및 관리 중요성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등을 안내하며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두진 서장은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상인과 시민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소방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