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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자원봉사센터가 경일대 RE:ON 봉사단 등과 협력해 온기나눔 캠페인을 펼쳤다.<영덕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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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자원봉사센터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산불의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읍 석리 마을회관에서 ‘온기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에게 정성으로 마련한 떡국을 대접하고 애로사항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경일대 간호학과와 뷰티학과 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RE:ON봉사단이 참여해 의료 지원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권용걸 영덕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온기나눔 캠페인을 지원한 경북도 자원봉사센터와 경일대 봉사단 학생들, 그리고 함께해 준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