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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아동 예체능 활동 지원 ‘꿈키움 바우처’ 가맹점 모집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2.12 09:43 수정 2026.02.12 11:17

 문경시 꿈키움바우처 지원사업 안내 포스터=문경시제공

문경시가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과 관련해 가맹점을 모집한다.

‘문경시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경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아동 맞춤형 바우처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4월~12월 20일까지며, 매년 충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가맹점 모집은 2026년 2월부터 연중 상시 진행된다.

모집 대상 업종은 아동의 교육·문화·체육 활동과 연계된 업종으로, ▲ 교육·예능 분야(음악·미술·무용 학원, 관내 서점), ▲ 문화 분야(영화관, 공연장, 박물관 등), ▲ 체육 분야(수영장, 볼링장, 헬스장 등 체육시설업에 등록된 학원 포함)이다. 단,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와 준대규모 점포 등은 가맹점 등록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문경시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처는 문경시 시청2길 30, 평생학습관 1층이다. 신청 시 제출 서류는 ▲신청서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며, 체육 분야 가맹점의 경우 체육시설 등록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신청서 작성 시 카드 단말기 정보(VAN사명 및 연락처) 기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아동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 내 우수한 가맹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아동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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