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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관련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2.22 06:57 수정 2026.02.22 06:57

물가안정 위한 소상공인 간담회

↑↑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모습.<영양군 제공>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지역 물가안정 및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으로 인한 소비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가져오는 동시에, 일부 품목의 가격상승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마련 됐으며, 영양군은 소상공인 의견을 청취하고, 합리적 가격 유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군은 소상공인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본소득 정책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며, 성공적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정책인 만큼, 물가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병행해 주민 모두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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