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안경숙 현 시의장<사진>이 상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19일 상주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안 의장은 집행부의 예산을 경영하는 전문 시장이 되겠다며, 앞으로 상주를 바꿀 7대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내륙 고속철도시대 개막과 함께 상주 한우타운을 조성해 생산부터 가공, 판매, 체험까지 원스톱으로 이룬 산업 생태계를 구축과 농민과 소상공인의 물류와 유통도 시가 지원책을 마련한다.
또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야간 연장 보육이나 돌봄 서비스가 부모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도록 세심히 다듬고 확대해 여성이 다시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취업에 지원하겠다.
이어 어르신 노후 생활로 북천시민공원과 왕산역사공원을 재정비와 함께 상주복합문화센터의 유휴 시간대를 활용한 어르신 동아리 활동과 삼백시네마공원은 문화 예술을 누리는 전용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상주보 오토캠핑장과 성주봉 자연휴양림 등 힐링 인프라가 갖춰졌으나 필요한 장비가 없어 시가 이를 마련해 방문객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힐링 장소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국제승마장, 실내체육관, 시민운동장 등 체육시설의 바탕으로 전국 스포츠인이 상주에 머물며 소비하는 체류형 스포츠 산업을 육성해 지역 상권도 살리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규제를 위한 행정이 아니라 지원하는 행정으로 다양한 시스템도 마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