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23일부터 지좌동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2일까지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시민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6월 첫 순회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것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는 한편,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시책을 안내하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국·소장이 함께 참석해 주민 질의에 대한 설명과 답변을 진행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