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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솔거미술관, 2026 ‘경북청년작가기획전’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2.26 07:41 수정 2026.02.26 10:05

첫 번째 김승환展, 3월 6일~4월 5일

↑↑ 경북청년작가 기획전, 첫 번째 전시인 ‘김승환 展’ 홍보 포스터<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경주솔거미술관이 오는 3월 6일~4월 5일까지 '경북청년작가 기획전' 첫 번째 전시인 ‘김승환 展’을 개최한다.

전시는 경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김승환 展'에서는 세밀한 점묘법을 통한 아름다운 색의 조합과 ‘조립회화’라는 개념을 통해, 조립되는 과정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얼굴’을 주목하면서 얼굴에 드러나는 희노애락의 내·외적 의미들을 살피려 한다.

작가는 얼굴을 “삶의 감정과 시간이 가장 솔직하게 드러나는 장소”라 설명하며, 일상의 표정을 담담한 회화 언어로 풀어낸다.

김남일 사장은 “전시를 통해 한 사람의 삶을 얼굴을 통해 조망해보고, 표정들을 통해 우리 생(生)의 흔적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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