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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관광공사, 문경새재전동차 1일 운행 재개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3.02 12:55 수정 2026.03.02 12:59

꼬마열차 운행 재개 모습.<문경관광공사 제공>

문경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문경새재전동차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지난 1일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문경새재전동차는 문경새재오픈세트장까지 운행하는 A코스와 문경새재 2관문 조곡관까지 운행하는 C코스로 운영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문경새재전동차 이용객은 32만 명을 기록했으며, 매출액은 9억 7,500만 원에 달했다. 

특히 C코스는 평일 상시 운행되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오후 각 2회 운행해 노약자와 어린이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신필균 사장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향상된 친절 서비스와 안전 관리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제고하겠다”며 “문경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A코스(옛길박물관→문경새재오픈세트장) 2,000원, C코스(옛길박물관→문경새재 2관문) 5,000원이며, 운행시간은 오전 9시 30분~오후 5시 30분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https://www.mgtpcr.or.kr) 및 문경새재전동차(054-572-67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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