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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대구농협, 정월대보름 맞이 풍년농사 기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04 15:45 수정 2026.03.04 15:49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 농협대구본부가 도농 화합을 위한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 농협대구본부 제공

농협 대구본부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자매결연 마을인 달성 현풍읍 오산2리 마을회관에서 한해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고, 도농 화합을 위한 교류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농협대구본부 직원과 현풍농협 임직원이 참여해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일환으로 고령 농업인을 위한 생필품을 지원했고, 마을 주민과 함께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어 도농교류 활성화 및 농업·농촌 활력화 증진을 위한 간담회 시간도 가졌다.

이번 나눔은 새해맞이 범농협 릴레이 사회공헌의 두 번째 행사로, 대구농협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역량을 집중해 동심협력하는 릴레이 형태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구농협 손영민 본부장은 “정월대보름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매결연 마을을 찾았다”며, 2005년부터 이어온 오산2리와의 소중한 인연을 더욱 발전시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의 실질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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