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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문경시, ‘아동꿈키움 바우처’신청 접수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3.07 17:41 수정 2026.03.08 08:55

4~6학년, 연 30만 원 지원

 문경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포스터.<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17일까지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문경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 4학년~6학년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개인별 전용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1인당 연간 30만 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업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1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4월 1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바우처 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종은 음악·미술·무용 등 예능 학원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볼링장·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이다. 단,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및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 진행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현국 시장은 “집중 신청 기간 내 많은 대상 아동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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