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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강 이동버스 전경.<문경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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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보건소가 의료 취약계층 주민의 치과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간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3월 3일부터 구강이동버스 운영을 시작했다.
문경 보건소는 지난 2025년, 산북 소야리 경로당 외 57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67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이동버스’를 운영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9개월간 구강이동버스를 통해 대면 방식으로 구강검진, 스케일링, 틀니세척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의료취약계층 주민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과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의료 취약지 경로당 및 치매안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구강이동버스를 이용해 구강검진, 스케일링 등 직접적인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관리가 필요한 의료사각지대 지주민에게 찾아가는 구강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구강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균형있는 지역사회 구강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