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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문경관광공사, 지역 청소년 체험활동 지원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3.07 18:00 수정 2026.03.08 09:04

철로자전거 전동화 효과 톡톡

철로자전거 진남역에서 탑승장면=문경관광공사제공

문경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최근 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을 초청해 철로자전거 진남역에서 지역사랑 힐링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공사와 문경 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추진한 행사로, 지역 내 청소년에게 철로자전거 탑승을 통해 겨울철 이색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공사가 운영 중인 에코월드 방문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배우고 지역사랑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앞서 문경 철로자전거 진남역은 동절기 바람막이를 새로 설치하고 전동화 작업을 완료해 겨울철에도 쾌적하고 안전한 탑승 환경을 조성했다.

신필균 사장은 “전국 최초 철로자전거인 문경 철로자전거가 청소년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용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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