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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고령, 고령광장 회전교차로 경관개선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3.11 11:53 수정 2026.03.11 11:53

도시 품격 높인다

↑↑ 경관 개선된 고령광장 회전교차로.<고령군 제공>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최근 대가야읍 관문인 고령광장 회전교차로를 새롭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경관조형물을 설치해 도시 가치와 매력을 알렸다.

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 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 조명 적용으로 주·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했다.

이런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고령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광장은 대가야읍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상징적 장소인 만큼 교차로 정비를 통해 군민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역사 도시로 정돈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고령 고유의 역사적 서사를 입힌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설치된 경관시설물은 ‘세계유산도시고령’의 글자조형물로 이를 받치고 있는 기단부는 대가야읍 주산성에서 출토된 넝쿨무늬 전돌의 문양을 적용했다. 이 문양은 대가야읍 헌문교차로 교각에 설치된 조형물에도 사용되고 있다.

이번 조형물은 설계 단계부터 도시 미관과 기능적 안전성을 점검하고 시각적 개방감과 운전자 안전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높이는 2m를 넘지 않도록 제작했으며 주변경관을 고려한 조도 조명 적용으로 주·야간 이어지는 대가야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했다.

이런 연출은 ‘도시미관이 곧 그 도시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고령군의 의지를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령광장은 대가야읍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상징적 장소인 만큼 교차로 정비를 통해 군민에게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방문객에게는 역사 도시로 정돈되고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고령 고유의 역사적 서사를 입힌 경관개선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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