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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3.14 08:58 수정 2026.03.15 07:58

30일~4월 23일까지 결산검사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의회 제공>

경주 시의회가 지난 1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김종우·정성룡 시의원, 김원중·노동혁 세무사, 이종월·이활우 전직 공무원 등 6명이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30일~4월 23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기간 동안 경주시 세입·세출 및 기금, 명시·사고이월비, 공유재산 및 물품 등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우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얼마나 내실 있게 쓰였는지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주시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동협 의장은 "결산은 예산 집행의 마무리이자 추후 예산 편성의 기초가 되는 단계인 만큼, 위원들은 경주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엄격한 검사를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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