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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시-경산우체국,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협약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3.17 10:57 수정 2026.03.17 11:06

사회적 고립가구 집중관리 위한 인적안전망

↑↑ 조현일 경산시장(오른쪽 세번째)이 경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경산우체국 '1인 가구 증가 대응을 위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경산우체국(국장 김용환)과 '1인 가구 증가 대응을 위한 2026년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오는 4월~12월까지 지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250세대를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와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월 1회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에게 실질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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