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달서구 부구청장을 지낸 경제·행정 전문가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사진)가
‘구민행복 7대 프로젝트’ 중 세 번째 과제인 ‘생태 복원: 청룡·와룡산 녹색 힐링축 완성’ 계획을 발표했다.
홍 예비후보는 지난 2월 “회색 빌딩 숲으로 둘러싸인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구의 소중한 자산인 와룡산과 청룡산을 잇는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해 구민에게 ‘쉼표가 있는 삶’을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와룡산·궁산 에코브리지 설치로 도로와 건물로 끊어진 생태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그린링’조성안도 제시됐다. 청룡산에서 와룡산으로 이어지는 생태 통로를 복원하고, 도심 곳곳에 선형 녹지 축을 구축해 구민들이 어디서든 10분 안에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10분 생활권 녹색 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2030 달서발전기본계획’에 포함된 약 234억 원 규모 대구수목원 확장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 짓겠다고 밝혔다.
또한, 동네별 10개 생활정원을 동네정원사 230명이 참여형으로 조성해 ‘달서 힐링가든’을 조성한다.
홍성주 예비후보는 “녹색 행정은 선택이 아닌 구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필수 행정”이라며, “행정 전문가로 예산 확보와 부지 활용의 난제를 해결해 달서구를 대구에서 가장 살기좋은 생태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