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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 개최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3.19 10:15 수정 2026.03.19 10:15

↑↑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모습.<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고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주요 안건을 심의 및 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는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10명이 참석, 주관 부서로부터 연간 안전보건관리계획과 안전보건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후, △상반기 관리감독자 선임 및 정기 교육 계획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개정 계획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조현애 김천 부시장은 “사용자 측과 근로자 측 모두 관심을 가져야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다”며, “서로 함께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보호구 착용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등 올바른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여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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