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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 입학식 모습.<울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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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이 울진 농업의 대전환과 미래농업을 선도할 전문농업인 양성을 위해 ‘제21기 울진녹색농업대학’입학식을 지난 12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녹색농업대학은 오는 10월 1일까지 100시간 이상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울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올해 과정은 지역 대표 전략작목과 연계한 ▲청년창업농업대전환과 ▲사과과 ▲농산물가공창업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 됐으며 82명이 입학해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21기 과정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실습과 지역농업의 현안 해결과 소득 증대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창업 농업대전환과는 신규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그리고 귀농인이 울진군 대표작목 중심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 사과과는 선도 농가 및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울진 사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농산물가공창업과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 개발과 농산물가공교육관 장비 활용 실습을 통해 시제품을 직접 생산할수 있도록 구성돼 실질적인 창업 준비가 가능하도록 했다.
울진 농업술센터 관계자는“녹색농업대학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교육생의 도전과 열정으로 울진 농업 대전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