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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고령, 개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3.20 16:53 수정 2026.03.22 07:49

↑↑ 유해환경 점검 모습.<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지난 19일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위반 여부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

특히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마약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 추진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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