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주, 내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2차 전략회의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3.21 09:07 수정 2026.03.22 08:01

신규사업 추가 발굴·중앙부처 대응 전략 점검

시청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지난 20일, 시청 강당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 전략회의(2차)’를 개최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 날 회의는 1차 전략회의(2월 2일) 이후 발굴된 사업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주재로 국‧소장 및 실‧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사업은 77개로, 국가투자예산 건의사업 58개와 도비보조사업 19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34개다.

시는 1차 회의 대비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 협의 결과 등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사업별 대응 전략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부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핵심 전략사업의 부처 반영을 위한 집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추가 발굴 신규사업으로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5억) △주민이 그려서 마을을 바꾼다 “함께 가꿈, 휴천”(3억) △빈 공간을 잇는 아침 경제공동체, 굿모닝! 프렌즈(10억) △야간 소아과 운영(8억) △척추관절센터 운영(12억) △스마트 수직농장 실증교육센터 설치(5억) △영주호 하트섬 메인 주차장 조성사업(25억) 등이 포함됐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 핵심 동력”이라며, “신규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예산 확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