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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성료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3.23 10:43 수정 2026.03.23 11:33

118개 팀 열띤 경쟁

↑↑ 영천스타배 전국족구대회 경기 진행 모습<영천시 제공>

↑↑ 영천스타배 전국족구대회, 선수들과 내빈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지난 21일~22일까지 영천 단포축구장에서 열린 ‘제6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전국 동호인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천 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 족구협회가 주관한 대회에는 전국 26개 지역에서 118개 팀, 1,000여 명 동호인이 참가했다. 전국 각지 족구 동호인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 대회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경기는 관내 1·2부, 경북 1·2·3부, 이벤트부, 65세 이상 실버부로 나눠 리그전으로 예선을 진행한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한편 족구는 올해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전문체육 종목으로 도약하는 전기를 맞고 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는 물론, 엘리트 체육 기반 마련에도 의미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6회를 맞아 전국 대회로 성장했다”며, “전국체육대회 정식 종목 채택을 계기로 전문체육대회로의 발전 기반을 다지는 한편, 생활체육 전국대회로도 지속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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