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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 성료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3.23 12:07 수정 2026.03.23 12:07

4개 시·도 72팀 430여명 동호인 참가

↑↑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 개최모습.<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지난 20일 생활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제2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고령 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해 대구, 경북, 부산, 경남 4개 시·도에서 72개 팀 430여 명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 우승은 문경 감흥사과팀, 준우승 경남 합천팀, 공동 3위는 군위 삼국유사팀, 경남 임원팀, 장려상은 합천 대병팀, 포항 복지팀, 경남 밀양팀, 예천 한천팀이 각각 차지했다.

장재환 고령 게이트볼협회장은 “게이트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고령군은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게이트볼 동호인 증대와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태 고령 체육회장은 “승패를 떠나 부상없이 동호인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즐겁고 뜻깊은 시간 보내길 바란다”며,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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