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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양,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15% 할인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3.29 12:21 수정 2026.03.29 12:21

개인 연 구매한도 400만 원→600만 원

영양군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한도도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확대한다.

군은 특히 지역자금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도모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할인율 확대가 군민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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