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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릉, 유튜버 엄정운·가수 신혜 홍보대사 위촉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3.29 12:23 수정 2026.03.29 12:23

온라인 화제성·공연 대중성 결합

↑↑ 홍보대사 공식 위촉 모습.<울릉군 제공>

울릉군이 지난 27일 유튜버 ‘갈때까지 간 남자(갈간남)’ 엄정운과 가수 신혜를 군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울릉의 관광자원과 지역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다양한 계층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 출신 유투버 엄정운은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 간 남자’를 통해 전국 각지를 체험하며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로, 현실감 있는 여행 콘텐츠와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구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울릉도 자연경관과 관광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가수 신혜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로,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에서 울릉의 문화적 매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엄정운은 “울릉이 가진 압도적 자연경관과 독창적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맡게 대 의미가 크다”며 “직접 보고 느낀 울릉도 진짜 매력을 콘텐츠로 전달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여행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가수 신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 울릉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다양한 무대와 활동을 통해 울릉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두 홍보대사와 함께 울릉군 관광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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