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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문화가 있는 날 포스터.<한수정 제공>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구체적으로는 ▲연극 ‘호랑이 이야기’ ▲AI 동화 만들기 ▲도자기 페인팅 체험 ▲시인 안도현·손택수와 함께하는 북토크 ▲정원사가 들려주는 수목원 해설 등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www.bdn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리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