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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 경북 도민행복대학 개강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3.31 09:49 수정 2026.03.31 15:39

배움으로 여는 제2의 인생

↑↑ 경북도민행복대학 개강식 개최 단체 기념사진.<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31일 경북전문대 평생직업교육관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강식에는 신입생 50명을 비롯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기념촬영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퍼스는 지역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기계발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은 3월~12월까지 상·하반기 각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1회 2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은 경북전문대에 위탁 운영되며, 19세 이상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7대 영역의 공통·특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자격과정과 학습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평생학습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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