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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금호중·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3.31 11:26 수정 2026.03.31 13:27

남고부 단체전 우승 및 금메달 2개

↑↑ 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단체전 우승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지역 특성화고인 경북휴먼테크고 유도부가 전국 단위 유도대회에서 압도적 실력을 과시하며 '유도 신흥 강자'로의 저력을 증명했다.

경북휴먼테크고는 최근 개최한 ‘2026학년도 회장기 전국유도대회’에서 남고부 무차별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단체전 우승은 지난해 ‘2025학년도 제주컵 전국유도대회’에 이은 전국대회 2연패 기록으로 선수단의 탄탄한 팀워크와 꾸준한 기량 유지가 빛을 발한 결과다.

개인전에서도 화려한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 고등부 -55kg급에 출전한 조현우(3학년) 학생은 탁월한 기술과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현우 학생 역시 지난 제주컵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체급 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등부에서는 -60kg급 우언재(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추가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이외에도 고등부 -90kg급 이동규(3학년) 학생과 -100kg급 정종혁(3학년) 학생이 각각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학교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전국 정상의 자리에 선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유도 선수로의 꿈을 펼치고,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스포츠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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