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박람회 부스 전경.<상주시 제공> |
|
제12회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 상주시도 참가해 지역 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지난 26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박람회는 전국 147개 업체, 188개 부스를 설치해 생산·소비자가 직접 소통하고 거래하는 장으로 신선 농산물, 가공식품, 전통주, 수산·축산물 등 다양한 품목 전시와 함께 시식 체험, 바이어 상담 등으로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 지역 수제 포도주 업체 ‘모동 21’을 대표로 참가시켜 상주 포도의 우수성과 지역 농식품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 모 동 21은 해발 280여m 준고랭지에서 재배된 포도를 기반으로 21년간 축적된 양조 기술을 바탕으로 한 수제 포도주 생산업체로, 100% 수작업과 무첨가(화학 첨가물 0%) 공법을 통해 차별화된 품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 캠벨 얼리 품종을 활용한 대표 제품 ‘21프리런’과 ‘유총’등 내추럴 포도주가 현장 방문객과 바이어드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상주 포도와 수제와인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안정적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