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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과수화상병 약제 4회분 긴급 지원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3.31 14:21 수정 2026.03.31 14:21

상주 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방제 약제 4회분을 긴급 보급했다.

관내 사과, 배 재배 농가 1,446호(839ha)에 지원되는 약제는 반드시 적기에 희석배수를 준수 살포하고, 약제와 함께 안내·배부되는 과수화상병 방제기록부에 따라 동계 방제 1회, 개화기 3회 약제 방제 후 기록해야 한다.

아울러 사용한 방제기록부와 농약 빈 병은 1년간 보관해야 한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 꽃 감염이 주요 전염경로인 치명적인 세균 병으로 치료제가 없으며, 잠복기간이 길어 전 세계적으로 박멸 사례가 없어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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