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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영주 재도약 릴레이 공약’두 번째 과제 발표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01 13:25 수정 2026.04.01 13:44

두 번째 이행 과제:수소발전소 연계 RE100 데이터센터 유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영주 재도약 5대 핵심공약’의 세부 이행안을 시민에게 매일 하나씩 보고하는 ‘정책 릴레이’ 두 번째 과제를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어제 발표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AI 팩토리 조성’에 이어, 1일은 ‘수소발전소와 연계한 RE100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데이터 산업 허브 조성'계획을 공개하며 영주를 미래형 데이터 경제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공약 핵심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50MW급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립하고, 여기서 생산된 청정 전력을 RE100 데이터센터에 직접 공급하는 친환경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유 예비후보는 사업을 통해 연간 약 10만 톤 이산화탄소(CO2) 감축 효과를 기대함과 동시에, 데이터센터 및 발전소 운영을 통해 직접적인 고용 창출 300명 이상, 연관 산업을 포함한 청년 일자리 총 500개 달성을 약속했다.

그는 “데이터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인프라지만 막대한 전력을 소모한다”며, “글로벌 IT 기업들이 요구하는 RE100 조건을 영주의 수소 발전 자원과 결합한다면, 영주는 세계적인 데이터 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수소 생산부터 데이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영주 미래 성장 동력을 확실히 확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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