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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전역 벚꽃 만개, 손님맞이 준비 끝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4.01 14:22 수정 2026.04.01 14:22

성류굴·망양정 데크길부터
고성길·구산 해수욕장까지

↑↑ 근남 성류굴 가는 길 개화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군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근남 성류굴로 향하는 길과 망양정 방면 보행자 데크길은 벚꽃 터널을 형성해 걷는 이들에게 봄 정취를 한껏 선사한다.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데크를 따라 장관을 이루며 드라이브와 산책을 동시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야간에는 형형색색 화려한 조명이 벚꽃을 비추며 낮과는 또 다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울진읍 고성리와 정림리 일부 구간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기성에서 구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길은 푸른 바다와 연분홍 벚꽃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바다와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지며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는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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