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천 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03 22:32 수정 2026.04.05 09:25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김상호 의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영천시 국장) 위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의회 제공>

영천 시의회가 지난 3일 김상호 의원, 권혁희 세무사, 이종규 전 영천시 국장 3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은 지난 3일~오는 22일까지 세입·세출 결산 전반을 들여다본다. 주요 검사 대상은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이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적정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김상호 결산검사 대표 위원은 “결산검사가 시 재정 집행 신뢰도와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 행정이 시민에게 더 신뢰받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검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태 의장은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면밀히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