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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안전관리실무위, 부활절 연합예배 안전관리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4.04 21:19 수정 2026.04.05 09:52

↑↑ 이도형 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2026 경산시 부활절 연합예배'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5일 경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3000여 명 이상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다중운집으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가 참석해 분야별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설 대관행사도 사용승인에 그치지 말고, 사전에 안전총괄과와 안전관리계획을 충분히 협의한 뒤 승인 여부를 검토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강조했고, 또한 비상구, 피난통로, 유도표지판 등 시설 전반을 재점검하고, 행사 당일 교통 혼잡에 대비해 경찰과 협조해 버스 및 일반차량 주차 동선을 사전 점검하도록 당부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행사는 시가 직접 주최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시 소유 시설에서 3000명 이상이 모이는 만큼 만일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책임 역시 무겁게 받아 들여야 한다”며, “실무부서는 행사 전까지 현장을 확인하고 미비한 부분을 신속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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