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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지 강화 교실 운영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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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2026년 인지 강화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교실은 지역사회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65세 이상 15명을 대상자별로 인지·신체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치매 예방 및 가족 부양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사업비 1,800만 원을 마련해 지난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주 2회(회당 60분) 12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 2층 어울마당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경도인지장애 이해 및 사전평가, 치매 예방 운동, 규칙적인 복약 관리, 대중교통 이용 및 장보기 체험, 키오스크 활용, ATM 기기 이용, 일상생활 훈련, 사후평가 등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과 일상생활 중심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실생활 적응 능력 향상과 자립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둔 교육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인지 및 우울 척도 검사와 함께 참여자의 변화와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방침이다.
보건소 담당과장은 “이번 교실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인지기능 유지뿐 아니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