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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도,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 본격 질주

김구동 기자 입력 2026.04.15 09:09 수정 2026.04.15 09:09

포항 등 9개 지역 청년 맞춤형 역량강화·네트워킹
‘청춘식탁’ 신규 도입, 청년 소통 프로그램 확대

↑↑ 문경 원데이클래스 TCI기질 및 성격검사 모습.<경북도 제공>

경북도가 청년의 안정적 지역 정착과 활력을 돕는 ‘2026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청년행복 뉴딜프로젝트는 청년 활동 공간 조성과 지역 정착, 네트워크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청년이 머물고 싶은 ‘행복한 경북’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사업은 9개 시·군에서 추진되며, 청년 활동 공간으로 조성된 시·군 청년센터에서 3월~12월까지 다양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청춘 식탁’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운영된다. ‘청춘 식탁’은 패스트 푸드와 배달, 혼밥에 익숙해진 청년 식습관을 개선하고, 청년이 함께 모여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포항시(청년정책활동 지원 및 슬기로운 청년생활<경제편>) ▲경주시(신혼부부 원데이 클래스) ▲상주시(청년 취미·만남클래스) ▲문경시(원데이 클래스<목공·공예>) ▲경산시(청년 동아리 및 취업역량강화) ▲의성군(1인 가구 지역정착 프로그램) ▲성주군(동아리 활동, 청년역량개발<마음건강, 직업능력>) ▲칠곡군(원데이 클래스<금융교육>, 청년 마음 클래스) ▲예천군(청년 활동가 학교)으로 구성돼 청년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경북청년e끌림(https://gbyouth.go.kr)과 시·군 청년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북도 이상수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뉴딜프로젝트는 설계단계부터 청년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만큼, 체감도 높은 실질적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의 건강한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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