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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양 검정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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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검정을 활용한 농경지별 양분 상태를 분석해 토양을 검정한 후 적정 시비할 것을 당부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의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기질 비료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현 상황에서 토양검정 후 발행하는 ‘비료사용처방서’에 따라 해당 경작지에 부족한 양분을 비료 추천량만큼 공급하면, 작물 생장에도 좋고 토양에 양분이 과다 집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적정 시비로 인해 관행적으로 사용해 오던 비료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농가 경영비 부담도 감소된다.
기술센터 측은 시 관내 농업인에게 토양검정 후 적정시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농업인 모임에서의 홍보와 함께, 1ha이상 경작하는 5,000여 농가에 이를 알리는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토양 검정을 원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토양 500여g을 채취해 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054-537-5440)에 제출하면 무료로 검사 후 적정한 시비량을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