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정치

박현국 봉화군수 재도전 개소식 , 한 번 더 큰 도약 봉화,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15 15:14 수정 2026.04.15 17:32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정의삼 기자>

박현국 봉화군수예비후보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재선 도전에 나섰다. 그는 “행정은 연습이나 실험이 돼서는 안 된다”며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을 반드시 수확 단계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 봉화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4년을 맡길 사람을 뽑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함께 설계해온 핵심 정책이 완성의 결실을 맺느냐, 아니면 다시 준비의 시간으로 회귀해 4년을 허비하느냐를 결정짓는 준엄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인근 지자체와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다른 지역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며 질주할 때, 봉화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멈춰 설 여유는 단 1분 1초도 없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3대 핵심 사업’을 우선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민선 9기 봉화 비전으로 ‘3대 미래 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첫째로 ‘자립형 복지 모델’을 꼽으며 “마을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농어민에게 실질적 기본소득이 돌아가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둘째로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의료·치유 산업 육성을 제안했다. 셋째로는 산림 기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연습할 시간도, 허비할 시간도 없다”며 “이미 길을 알고, 가본 사람이 목적지까지 가장 잘 갈 수 있다”고 재차 경험과 연속성을 내세웠다. 아울러 “어르신이 존경받고 청년들이 공정한 기회 속에서 마음껏 도전하는 사회, 3만 군민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반듯한 봉화를 건설하겠다”고 향후 군정 방향을 밝혔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