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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집중안전점검 현장 모습<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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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20일~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15개 분야 108개 소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긴급대피장소, 의료기관, 요양병원, 산사태 위험지역, 임도, 전통시장, 어린이 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이다.
점검 대상은 시설 노후도와 이용 규모, 과거 지적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으며,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구조적 안전성과 전기·가스·소방설비 등 전반을 면밀히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영천시는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신청제’를 운영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시설은 검토를 거쳐 점검 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