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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원들이 양말목 공예활동에 앞서 설명 동영상을 보고 있다.<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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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8일 센터 교육실에서 ‘도담도담 가족봉사단’ 19가족 50여 명과 함께 자원 재활용을 위한 양말목 공예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 폐기물로 분류되어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환경 보호 중요성을 일깨우고, 가족 간 소통을 통해 건강한 봉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은 양말목을 엮어 어버이날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냄비받침’을 직접 제작했다. 친환경 생활용품을 만든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제작된 카네이션을 통해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한웅 센터 소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내 나눔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