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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署, 무등록 이륜차 불법 운행 '집중 단속'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4.21 10:22 수정 2026.04.21 11:44

경찰·행정기관 합동 단속
교통사고 예방·질서 확립

↑↑ 경주 외동읍 일원에서 무등록 이륜차 불법 운행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하고 있는 모습<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가 지난 주말 외동읍 일원에서 무등록 이륜차 불법 운행 근절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차량등록사업소,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울산출입국관리사무소 등 18명이 투입됐으며, 무등록 이륜차뿐 아니라 새롭게 신설된 약물운전을 비롯한 안전모 미착용, 신호위반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단속은 경주 외동읍 문구로 일대와 계동원룸촌 일원에서 진행댔으며,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무등록 차량 여부 확인은 물론 체류 신분 점검 등 다각적인 점검이 병행돼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주경찰서는 합동 단속을 통해 무등록 이륜차 운행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교통질서 확립과 사고 예방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 단속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합동단속을 통해 시민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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