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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 참가 주민 모습.<안동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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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이웃사촌복지센터가 지난 3일~21일까지 4회기에 걸쳐 진행된 길안면 천지2리 창리마을의‘마을복지계획’수립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계획 수립은 주민이 마을의 현안을 스스로 발굴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리마을 주민은 심도 있는 논의와 공유 과정을 통해 ‘함께 웃고, 함께 배우며 행복을 나누는 창리마을’을 최종 비전으로 수립했다. 이와 함께 주민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 주요 실천 의제로는 ▲도랑축제 ▲마을 꽃길 조성 ▲사뿐사뿐 동네 한 바퀴 등이 확정됐다.
권해경 부녀회장은 “마을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웃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이 직접 세운 비전처럼, 서로 배우고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창리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의 적극적 의지가 담긴 이번 마을복지계획은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수립된 계획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