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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창 전 영주시의원, 가 선거구 출마 “K-영주 시대 열겠다”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4.27 13:59 수정 2026.04.27 14:11


이재창 전 영주 시의원(68, 사진)이 가 선거구(부석·단산·순흥·상망) 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영주의 가치가 세계 브랜드가 되는 K-영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경북전문대 경영과를 졸업한 이 전 의원은 현재 그랜드컨벤션웨딩 대표이사와 민족통일영주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제3대 영주시의원을 지냈다. 지난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뒤늦게 국힘 공천 추가모집 절차를 거쳐 공천심사를 받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27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영주의 자부심을 되살리고 지역의 내일을 새롭게 열기 위해 영주 가 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 선거구는 영주의 뿌리”라며 “이제는 영주의 뿌리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중심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첫 번째 공약으로 문화와 농업의 융합을 제시했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K-영주 브랜드 육성을 내세웠다. 세 번째 공약으로는 살기 좋은 가선거구 조성을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가 선거구는 영주 외곽이 아니라 문화가 산업이 되고 농업이 미래가 되는 중심 성장축”이라며 “약속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천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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