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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 모습.<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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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이 지난 27일 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제16회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초등 30여 명 참가 학생이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 유물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 유산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로, 참가자들은 전시실 곳곳을 둘러보며 유물의 형태와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상상의 이야기를 나만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품 심사는 미술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이 심사해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으로 구분해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당선 작품은 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상주박물관 농경문화관 앞 공간에 전시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을 선보인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박물관에서 즐겁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유산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