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지나가는 도시’에서 ‘사람과 돈이 모이는 중심’으로!”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5.01 09:51 수정 2026.05.04 09:26

30일 오전 11시 기자회견, 4대 핵심 공약 발표
한국마사회 유치, 대구지하철 1호선 도심 진입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 등 약속

↑↑ 오중기 더불어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30일 영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제공>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30일 오전 11시 영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중기 후보는 회견에서 “호국 충절의 고장인 영천이 현재 성장의 시계가 멈춰 서 있다”며, 인구 10만 명 선이 붕괴된 영천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사람과 돈이 머무르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가 내세운 영천 발전 4대 공약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마사회 본사를 영천으로 유치한다. 둘째, 대구지하철 1호선의 영천 도심 진입을 추진한다.
셋째, 남북9축 고속도로의 단계적 추진으로 산업 물류의 중심을 만든다. 넷째, 농산물 수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

오중기 후보는 “영천은 더 이상 지나가는 도시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 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영천이 보유한 산업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도민의 삶을 지키고 키워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