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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시청 공무직 노조,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5.01 09:59 수정 2026.05.04 09:27

검증된 리더 필요, 최 후보 “노동 존중 정책 실천"
공직사회 신뢰 기반 지지 "선거 판도 영향 주목"

↑↑ 영천시청 공무직 노조,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사무소 제공>

한국노총 영천시청 노동조합이 지난 30일 선거사무소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노동조합은 지지성명문을 통해 “탁월한 행정경험과 검증된 성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영천의 변화를 이끌어 온 최기문 후보를 전폭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중심 행정을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해 왔으며, 흔들림 없는 리더십과 과감한 결단력으로 영천 발전의 확실한 방향을 제시해 왔다”고 평가했다.

노동조합은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 ▲공직사회와의 신뢰 구축 ▲노동 존중 행정 실현을 주요 강점으로 꼽으며, “지금 영천에는 검증된 리더, 결과로 말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기문 예비후보는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정과 원칙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공무직 처우 및 인사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한 기준 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제 그 원칙을 말이 아닌 제도와 정책으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기 내 공무직 임금 현실화 로드맵 수립 및 단계적 인상 ▲후생복지의 정규직 수준 확대 ▲시장 직속 노사협의체 분기별 정례화 ▲공무직 정년 연장 단계적 추진 ▲공무직 체육대회 개최 지원 등이 포함됐다.

최 후보는 “공무직 노동자들은 단순한 행정 구성원이 아니라 영천을 움직이는 핵심 주체”라며 “함께 일하는 시장, 권리를 지키는 시장, 결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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