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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협 대구경북지회가 경북대학교 간호대학 강의실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갖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협 대구경북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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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본부장 김은숙)가 지난 11일 경북대 간호대학 강의실에서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가졌다.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는 대학생이 인구문제와 미래사회에 대해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소통하는 청년 참여 활동으로, 결혼·출산·가족에 대한 균형 잡힌 가치관 형성과 인구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정기모임은 지도교수 및 네트워크 단원, 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활동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단원 간 교류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학생 시각에서 바라본 인구문제와 청년세대 가치관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며, 향후 캠페인·홍보활동·정기모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국 대학생 네트워크는 협회 13개 시‧도지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에는 경북대와 영남이공대 71명 학생이 참여해 청년 주도의 인구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청년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자발적 참여가 인구문제 인식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네트워크 활동이 활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