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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기림사를 대상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사찰 내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있다.<경주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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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가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림사를 대상으로 사전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실시했다.
점검은 봉축 행사 기간 중 약 1만 5000여 명 신도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통사찰 내 취약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경찰은 사찰 주요 출입로와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범죄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CCTV 작동 상태, 비상벨 운영 여부, 야간 조도 상태 등 방범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사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행사 기간 우려사항을 공유하고 긴급상황 대응체계를 논의하였다.
특히 인파가 집중되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소매치기·차량털이·실종 예방 등 범죄예방 활동과 함께 행사기간 탄력순찰 및 가시적 순찰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주경찰은 “기림사를 비롯한 관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지속적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가 안전한 봉축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